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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주(서울시의원 청년후보)

"오직 서울을 위해, 버티고 끝내 해내겠습니다"

주요 학력/경력

[학 력] 2024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정책학 (재학) [경 력] 현)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중앙협회 사무처장 현) 세대 간 공정을 외치는 시민단체, ‘미래생각’ 대변인 전)자유기업원 연구원

1. 숙명처럼 받아들인 정치, 현장에서 키워온 불꽃같은 실력 참전유공자이신 조부께서는 유년기의 저에게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가르치셨습니다. 평생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그 말씀은 저에게 단순한 문장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당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것이었기에 제 가슴 깊숙이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은 자연스럽게 저를 정치의 꿈을 꾸게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는 정치란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를 실용적으로 해결하고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로 받아들였습니다. 젊음만을 내세우거나 기성 정치의 틈새에서 때를 기다리는 방식의 정치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직접 경험하며 실력으로 신뢰를 쌓는 길이 정도이자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이후 정책을 깊이 공부하며 정치 제도와 이론의 기초를 다진 이후에도 저는 단 한 번도 현장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각종 포럼과 매체에 정책 에세이를 기고하고 복잡한 정책 이슈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 왔습니다. 특히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정책의 언어를 이웃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하고 명확한 말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량이야말로 정치인의 핵심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며 그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신뢰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2. 이론을 넘어 현장 속으로 - 보수의 가치를 연구하고 실천해 온 길 마음 맞는 청년들과 함께 자그마한 지방자치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표로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정책 연구를 한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서울시 청년 정책 로드맵 설계 과정에도 참여하여 정책 기획과 행정 구조에 대한 실무 역량을 더했습니다. 그 후 자유시장경제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깊이 탐구했습니다. 특히, 과도한 규제가 어떻게 민간의 창의성을 억누르고 우리 경제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키는지, 시장의 자율성이 어떻게 우리 경제에 활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시민들께 설명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보수 정당이 지켜야 할 정책적 뿌리를 이해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약 백 여개의 회원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사회적기업협회에서 사무를 총괄하며 기업의 생존과 성장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고민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정책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념적 구호나 자선하듯 나눠주는 보조금 만으로는 경제 시스템이 지속될 수 없습니다. 혁신적인 민간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에서 검증된 지속 가능한 구조가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시장의 효율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 왔습니다. 서울 경제는 실행 가능한 정책 설계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없이 내일은 없습니다. 3. 매 순간은 저에게 증명의 시간이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의 보좌역으로 활동하며 정책자료 작성, 언론 대응, 방송 질의 대응 등 한 명의 정치인이 수행해야 할 실무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정치적 의사결정과 입법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득한 이 경험은 서울시의회에서 즉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최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보위원이자 방송토론기획단 간사를 맡아 메시지 실무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천만 유권자가 주목하는 방송 토론은 짧은 시간 안에 우리 당의 가치와 정책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제 스스로가 정치의 최전선에 와 있다고 느끼게 했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후보의 공격 및 방어 논리를 구축하고 민주당 후보의 허점을 짚는 질의서를 작성하며 메시지 설계가 정당 정치에서 얼마나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를 직접 느끼고 실천했습니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기억도 생생합니다. 우리 당의 서울 내 최대 험지인 관악에서 서울시의원 후보로 직접 출마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선거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지역 내 역대 최대 득표율로 민주당 텃밭에서 보수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또한 유권자들과 매일 같이 마주하며 하나의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시민들은 거창한 정치 담론보다 자신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행동을 할 사람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어떤 정치를 해야 하는지 뼛속 깊이 확인하게 해 주었습니다. 4. 서울의 미래를 위한 이 한 자리의 의미 앞서 서울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복잡한 행정 구조를 가진 도시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는 이를 돌파할, 용기와 헌신의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시의원의 역할이 단순한 견제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방대한 서울 행정을 냉정하게 감시하는 동시에 더 나은 현실적 대안을 설계하고 제시하는 역량이 함께 요구됩니다. 저는 정책 기획, 위기 분석, 대외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우리 당의 가치를 알리고 보수 정치의 효능감을 서울 시민들이 체감하도록 의정활동을 계획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언론, 정책 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서울시의회의 정책 역량을 높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청년의 시각으로 서울에서 일하고, 먹고, 자는 문제와 같은 핵심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것이 국민의힘이라는 소중한 우리의 정당을 시민들께 더욱 사랑받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 믿습니다. 시의원은 단순히 자리 한 개가 아니라 서울 내에서 당의 정책 철학과 방향을 전파하는 메신저로서의 일을 해야 합니다. 저는 자리에 주어진 역할만 수행하는 그저 그런 한 사람이 아니라 당의 문제의식을 정책과 메시지로 연결하고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용 정치를 하겠습니다. 보좌역에서 선거 현장으로, 연구원으로, 사회적 경제 현장으로. 저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미래를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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