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경남도의원 청년후보)
"청년의 힘으로 경남의 변화를 만들고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주요 학력/경력
[학 력] 2011 고성고등학교 졸업 2019 동명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경 력] 전) 고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현)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청년이 머무르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경상남도 고성이라는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의 한 사람입니다. 고성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들도 있지만, 많은 청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후 도시에 있는 대학교로 떠나는 선택을 합니다. 그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도시에 정착을 하지만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이때의 문제점은 익숙했던 지역이지만 다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막막함을 느낌이었습니다. 저또한 대학을 졸업 후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을 때 느낀 공허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에 남아 있는 청년들과 하나둘씩 만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청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책임감은 결국 청년들이 스스로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자는 결심으로 이어졌고, 이는 청년단체 활동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청년단체를 설립했을 당시 저는 초대사무국장으로서 조직을 위한 회칙을 만들고 단단해질 수 있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부회장을 거쳐 2025년에는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단체가 처음 출범했을 당시에는 청년들의 참여가 다소 소극적이었지만, 청년들이 지역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기에 그 결과 회장 임기 동안 15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모집하였고, 현재는 20대와 30대 청년 회원 39명이 함께 활동하는 청년 조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위한 봉사를 하자고 모였지만 단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서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각기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체로 발전 되었습니다. 고성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직책을 맡을 당시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실질적으로 고성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 하였습니다. 민선8기 부터 시작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2년간 역임 하였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 해 행정에 전달 하여 정책에 반영 될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 했습니다. 또한 고성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를 직접 전달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저는 정책이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수단 이라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저는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공공 및 사회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고성JC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 리더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청년연대 회장을 맡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고성군 정책자문위원, 고성군의회 의정자문위원, 새고성라이온스클럽 회원, 120 자원봉사대 회원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처음 지역사회 활동을 시작했을 때 많은 분들은 저 청년은 누구일까, 지역에서는 누구의 자녀이길래 저렇게 열심히 활동할까 하는 궁금증을 보이곤 했습니다. 낯선 청년의 활동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는 호기심과 동시에 조심스러운 거리감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청년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결국 지역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두 번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러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일부가 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인지 궁금한 청년이었다면, 이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청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저에게 큰 보람이 되었고, 동시에 청년이 지역사회 속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때 지역 사회의 활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미래가 밝아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시 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청년 인구감소가 대두 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일자리의 문제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찾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역의회는 이러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그동안 지역사회 활동과 청년 정책 경험을 통해 얻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지역 청년 네트워크 강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청년 단체들과 협력하여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청년의 목소리가 행정과 의정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는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공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만난 수많은 청년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현장의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소통하며, 청년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청년의 도전과 참여가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지역,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