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경북도의원 청년후보)
"경북의 민심현장을 정치로 생중계하고,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주요 학력/경력
[학 력] 2006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 졸업 2008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학 석사 [경 력] 현) 프리랜서 아나운서 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안녕하십니까. 경북의 생활현장을 정치로 연결하는 박윤경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경북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들었습니다.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저는 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온 일이었습니다. 농민의 땀과 한숨, 소상공인의 어려움, 학부모의 걱정, 학생과 청년들의 꿈, 그리고 지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삶까지. 저는 경북의 민심이 가장 가까이에서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행사 진행을 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단순한 축하의 자리에서도 지역이 겪는 문제와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들을 들으며 늘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과연 이 목소리가 정치에 제대로 전달되고 있을까. 저는 간담회, 공청회, 토론회 같은 행사장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순히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문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너무 먼 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계형 프리랜서였던 저는 아나운서일을 하며 7년 동안 청년 CEO로도 일하며 소상공인의 현실을 몸으로 겪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매출의 기쁨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것은 인건비, 임대료, 세금, 경기 변화 같은 현실적인 부담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의 어려움은 통계나 보고서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 경험은 저에게 정책은 결국 현장을 살아본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저는 당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과 중앙당 여성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치의 다양한 현안을 접했고, 당원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일하며 주민들의 민원과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주민 한 사람의 절실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바뀌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저는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교통 불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돌봄 문제, 농촌의 인구 감소, 소상공인의 생존 문제까지. 이 모든 것이 결국 정치와 정책의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 이론을 오래 공부해 온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경북에서 나고 자라 가정을 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경북 사람입니다. 저는 경북의 삶을 책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정치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경북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지금 경북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농촌은 점점 비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그 역할을 준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사업 현장에서 경제의 현실을 체감했으며, 정치 현장에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현장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저는, 듣고 전하는 사람을 넘어 현장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정치에 도전하려 합니다. 현장을 알고, 사람을 이해하며, 문제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 정치에 참여할 때 지역은 더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거창한 정치인이 되겠다는 생각보다,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경북의 농민, 소상공인, 부모, 학생과 청년, 그리고 지역을 지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경북의 이야기를 정치로 전하겠습니다. 경북의 목소리를 정치로 바꾸겠습니다. 경북의 삶을 정치로 연결하겠습니다. 경북의 민심을 더 크게 전달하고, 더 크게, 더 분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경북 민심현장 생중계, 박윤경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