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청년후보)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봉사의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주요 학력/경력
[학 력] 2009 목포대학교 졸업 2005 강진고등학교 졸업 [경 력] 현) 국민의힘 전남도당 청년맘특별 전) 강진군청 행정인턴 전) 어린이집 보육교사
저는 전라남도에서 태어나고 자라 이 지역의 삶과 현실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온 청년 엄마입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한 가정을 책임지는 부모로서,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민으로서 정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저는 정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라는 지역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정치적 분위기를 특별한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자랐습니다. 정치란 그저 어른들이 하는 일,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교육과 보육, 일자리와 주거, 지역의 의료와 교통 문제까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이 정치와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수록 한 가지 질문이 마음속에 계속 남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이 전남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전라남도는 지금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이라는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지역에서 교육과 일자리, 생활 환경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서 저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문제를 바라보는 시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바꾸는 과정에 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국민의힘 전남도당 청년맘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엄마들과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정책과 정치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활동해 왔습니다. 정치가 멀게 느껴지는 청년들에게 다가가 직접 이야기를 듣고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청년 당원 배가 운동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6개월 동안 약 80명의 신규 청년 당원을 확보하며 지역에서 청년 정치 참여의 기반을 넓히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청년들은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정치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때 지역 정치가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선에서 청년이 떠나는 전남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청년 일자리 기반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위한 보육교육 인프라 강화,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 그리고 청년 부모들이 경력 단절 없이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논의가 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 문제 역시 매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특정 정치 세력의 논리가 아니라 시도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저는 청년 세대와 젊은 부모 세대의 시각에서 광주와 전남이 어떻게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간 균형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광주전라에서 국민의힘 정치 활동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가 단순한 권력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책임과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저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광주전남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할 수 있는 광주전남,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광주전남, 그리고 광주와 전남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정치로 도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