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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일(충북도의원 청년후보)

"동남아시아 현장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충북의 정체성과 국익을 수호하는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주요 학력/경력

[학 력] 2026 브루나이국립대학교(브루나이학과) 박사 2022 브루나이국립대학교(브루나이학과) 석사 2017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졸업 [경 력] 전) APEC정상회의 민간의전관 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통역 전) 영동군 평생학습 강사(동남아시아의 이해)

안녕하십니까. 국내에서 유일하게 브루나이 국립대학교에서 브루나이학 석사를 마치고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동남아시아이민 정책 전문가, 영동의 손자 이신일입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고향이자 제가 뼈를 묻을 곳인 충북 영동으로 돌아와 지역의 현실을 몸소 겪으며, 제 전공과 경험을 살려 영동을 넘어 충청북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켜내고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오디션(충청북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 밖에서 보았기에 더욱 절실했던 대한민국의 가치와 지방소멸의 위기 해외에서 유학하며 밖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은 제가 한국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대단한 국가였습니다. 막강한 여권 파워와 세계적인 환대도 자랑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문화, 종교적 갈등이 없는 튼튼한 공동체라는 사실은 저에게 큰 자긍심이었습니다. 우리 경제와 외교적 위상은 앞으로도 빛나겠지만, 이 갈등 없는 조화로운 사회라는 핵심 가치는 지금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를 메꾸기 위해 충북 곳곳에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위한 그분들의 헌신은 감사한 일이고 현실적으로도 필수불가결합니다. 하지만 저는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등 현지에서 첨예한 인종, 종교, 문화적 갈등이 일상이 된 모습을 10년간 직접 연구하고 목격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질적인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이 공동체에 미치는 파장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우리 공동체의 갈등 없는 동질성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임을 깊게 느꼈습니다. 이러한 다문화적 갈등 위협은 영동을 비롯한 충북의 인구소멸지역에서 훨씬 더 치명적입니다. 대도시는 인구 규모가 커서 사회적 완충 지대가 존재하지만, 청년은 떠나고 어르신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충북 농촌의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적은 인구수 대비 외국인 유입 비율은 체감상 훨씬 높을 수밖에 없고, 고령화된 지역사회는 우리의 문화를 주도적으로 지켜낼 힘이 부족합니다. 무분별한 인력 유입은 곧 충북 지역 공동체의 근간을 흔들 수 있습니다. 이 절박한 위기의식이 제가 서울이 아닌 제 뿌리인 충북으로 돌아와 정치를 결심한 제1의 이유입니다. 2. 충북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도정 감시자 최근 충청북도는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K-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시군 역시 경쟁적으로 계절근로자 유치와 해외 MOU 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충북의 미래를 위한 노력임은 공감하나, 저는 동남아 국가들의 강한 문화적 배타성을 현장에서 직접 겪었기에 발생 가능한 사회적 갈등 요소를 뚜렷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외국과의 교류는 필수적이지만, 이는 반드시 충북도민의 치안과 실익, 공동체의 안정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통제되어야 합니다. 저의 동남아시아 현장 연구 경험은 충북도의 유학생 유치 정책, 외국인 노동자 관리 체계, 각 지자체의 무분별한 국제교류가 단순한 치적 쌓기나 인구 늘리기로 전락하지 않도록 날카롭게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력한 방파제가 될 것입니다. 3. 폭넓은 상식 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주요 일간지를 정독하며, 때로는 신문 분석이 가장 중요한 일과일 때가 있었을 정도로 신문 보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제가 지역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기획하는 든든한 밑거름입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군민, 도민들과 처음 만났을 때 대화의 물꼬를 터주는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4. 애국심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한 진심과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유학 시절 한인회 임원, 한글학교 교사 등을 맡아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교민사회를 도왔던 일, 브루나이를 찾은 한국인들을 한국인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진심으로 도운 것들은 모두 한국인을 위한 헌신이라는 제 삶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영동의 어르신들과 청년들 앞에서도 늘 이처럼 낮고 겸손한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 해외 현장에서 쌓은 깊이 있는 전문성, 매일 경제를 탐구하는 치열함, 그리고 내 고향 충북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영동에서 시작된 위기의식과 대안이 충청북도의 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 대한민국 인구소멸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참신하고 실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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